SM그룹 “시공능력평가 20위 목표”

SM그룹 “시공능력평가 20위 목표”

등록 2019.12.12 18:25

서승범

  기자

SM그룹이 건설부문 협력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시공능력평가 20위권 진입 목표를 하고 있다는 비전을 밝혔다.

SM그룹은 12일 서울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건설 부문 협력사들과 함께 ‘비전 2020, 하나 됨을 위하여’ 행사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을 비롯해 SM경남기업, SM우방, 우방산업, SM삼환기업 등 건설 부문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60여개 공종별 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회장은 “SM그룹은 기업의 미래 가치인 기술력 하나만을 믿고, 스러져가는 법정관리 기업을 소생시키는 일념으로 성장해왔다”며 “협력사가 지닌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가 대·중·소 상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통강화와 전문성 향상, 고객 중심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는 시구를 인용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또 행사에서 지난 1년간 최고 품질과 시공능력을 보여준 20개사를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수협력사로 지정된 20개 업체는 포상금과 향후 수의계약·입찰 기회 확대,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