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인체와 접촉되는 전극 중 인체에 전류를 공급하는 전극과 상이한 전극의 출력 전류를 이용하여, 인체에 공급되는 전류의 크기를 조절함에 따라, 더욱 정확하게 인체 임피던스를 측정할 수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라며 “체성분 분석 장치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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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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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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