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은 최대주주인 김수경 전 회장의 보유 주식 주식수가 105만7726주에서 92만552주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의 지분율은 9.00%에서 7.96%로 감소했다. 회사 측은 “특별관계자의 전환사채 매수선택권 계약 해제에 따라 변동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들제약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