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인 더 캐피탈 그룹 컴퍼니스는 지난 9월 27일 기준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보유한 LG유플러스 지분율이 종전 7.15%에서 6.93%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hc, 가맹점과 상생 노력 눈길...주요 원자재 인상분 100억원 본사 부담 · BGF리테일 위기 속 성장...민승배표 '선택과 집중' 통했다 · 동아쏘시오그룹, 해외 공략 박차...기술력홍보·파트너사 네트워킹 나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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