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인보사케이주를 두고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와 환자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오킴스의 엄태섭 변호사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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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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