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ELS 사업 확대 목적”이라며 “LG이노텍이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영역의 강점과 당사의 서비스 역량을 통합, 사업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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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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