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생활 SOC 확충 등 삶의 질 개선 기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며 농촌지역 중심지를 발전거점으로 육성해 배후마을은 물론 인근 면 지역까지 경제․교육·문화·복지 등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수렴, 사업과제 발굴, 전문가 자문 등 36차례의 관련 회의를 통해 사업예비계획을 수립했다.
사업예비계획 수립 후에는 나윤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전남도에서 실시한 1차 평가와 농식품부가 실시한 2차 현장 평가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아 역대 최대 규모인 10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50억 원(국비 포함)을 들여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함평읍 시가지 일대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어울림 광장 등 총7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재 공모 신청한 150억 원 규모의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도 연계해,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나윤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기초생활향상은 물론 낙후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열악한 농촌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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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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