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로운 도전과 경험, 미래의 꿈 이루는 초석 되도록”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김생환 부의장이 참석했고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서울시립대 총동창회장,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어려운 과정을 마치고 영예로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서울시립대 인재들이 곳곳에서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서울발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오늘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은 미래의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18학년도 서울시립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43명, 석사 379명, 학사 668명 등 1,008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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