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원뱅크에 ‘제로페이 서비스’ 도입

NH농협은행, 올원뱅크에 ‘제로페이 서비스’ 도입

등록 2019.08.01 08:46

차재서

  기자

사진=NH농협은행 제공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올원뱅크 X 제로페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은 40%로 높이는 계좌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민간 결제사업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2018년 12월 서울시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올원뱅크 X 제로페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 촬영’이나 ‘QR코드·바코드 제시’ 방식 등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이용내역 조회, 가맹점 현황 정보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비스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 중 1회 1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허옥남 NH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390만 회원이 이용하는 올원뱅크에 제로페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올원뱅크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확대됐다”면서 “소비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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