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 이해하고, 만들고...학생, 학부모, 교원 1천 여 명 참여 ‘북적’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은 ‘(사)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전남영재교육연구회’, 등 5개 연구회와 ‘전남지방경찰청’, ‘한국수학교구재협회’, ‘목포대학교 WISET’ 등 6개 기관에서 3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과학·수학·SW교육 관련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장애 인식체험 및 이동 상담교실, 과학수사(KCSI) 체험차량 등 다양한 체험 부스는 체험객들로 북적 거렸다.
이번 체험 한마당은 유·초·중·고등학생 500여 명과 학부모, 주민, 교사 등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여해 체험뿐 아니라 엄마·아빠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인공지능 로봇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숫자를 인식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을 보면서 신기했다” 면서 “로봇 친구를 꼭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섬에서 배를 타고 가족이 참여한 비금초 이 모 학부모는 “섬에서도 과학·수학·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뜻 깊었다" 며 "가족이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녀에 대한 심리상담도 할 수 있어 학부모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역에서 매년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선 교육장은 “진지한 눈빛으로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 며 “지속적으로 지역 단위 과학·수학 체험 활동의 지원으로 신안 학생들의 재능 계발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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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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