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 방안과 관련, 현대중공업의 인수 제안에 대해 논의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지분 5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네트웍스, 2Q 영업익 430억···전년比 48%↑ · 석유화학 구조조정, 산업의 전환과 인력의 차분한 재교육 고려해야 · 명예 회복한 '미전실'···삼성 '컨트롤타워 재건' 급물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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