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 방안과 관련, 현대중공업의 인수 제안에 대해 논의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지분 5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위헌 삼성전기 상무 "전자산업의 쌀 'MLCC'에 화력 집중···올해 전장용 매출 1조" · "홈케어 대중화에 의료 미용기기 수요↑" · "반도체 업황 회복"···500대 기업 1Q 영업익 57.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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