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는 “건설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망치를 제거한 후 콘크리트 및 내부철판(CLP)을 보수할 예정이며,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원전 3호기는 2018년 5월 11일부터 제17차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CLP 전수검사 결과에 따라 CLP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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