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김재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혁표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혁표 신임 대표는 LG전자 상무와 동부대우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 '5대 매출처'에 中 반도체 유통기업 합류 · LG전자, 1Q 구독 사업 매출 3456억···사상 최대치 달성 · "SK, 사업 투자로 채무 급증···배터리 등 모니터링 필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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