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전북도, 산림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등록 2018.12.27 13:26

강기운

  기자

산림자원, 산림복지, 재해예방 등 시행과정·결과 목표달성도 우수

전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자원 육성, 이용 및 산림보호 등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 하는 ‘2018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매년 산림청에서 각 시·도와 광역시를 대상으로 산림 행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국가 주요산림시책, 국가 보조사업, 위임사무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전북도는그동안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제공, 산불예방, 산림병해충(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산사태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제2기 전북도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위원장 양용택)는 10차례에 거쳐 지역 산림분야 전문가, 현지 임산물생산자, 도·시군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갖고 산나물 정책 및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 산나물 활성화 방안, 지덕권 산림치유원 특화 및 지역축제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산림자원의 힐링여행 활성화 방안, 목재건축 및 목재부산물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지난 5월에 ‘산나물산업 활성화’와 10월에는 ‘목조건축 및 목재 부산물 이용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그 결과, ① 임산물N나물천지산업 발굴 ② 중앙부처 정책건의(2건) ③ 지덕권 산림치유원 특화방안 ④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 산하 만들기 ⑤ 양질의 국산목재 확보방안과 미이용 벌채 부산물 이용 제안 등을 발굴했다.

양정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특화된 산림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도민을 위한 맞춤형 산림녹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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