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0영업일 이내(12월 31일)에 거래소 외부 법률·회계·학계·증권시장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적격성 유지, 개선기간 부여 또는 상장폐지기준 해당 여부 등을 결정한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는 시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조속한 시일내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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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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