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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참석 27일 출국···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순방

문 대통령, G20 참석 27일 출국···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순방

등록 2018.11.20 15:12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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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제공김의겸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에 참석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에 27∼28일 기착지로 체코를 방문해 총리와 회담하고 동포 및 진출기업 대표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동포간담회 및 주요국 정상과 양자 회담 등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이번 G20 정상회의 주최국인 아르헨티나 대통령과는 14년 만에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내달 2∼4일에는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해 총독 및 총리와 만나고 동포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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