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시장 김종천)는 내년에 구입하는 공용차량 8대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하고 공휴일과 명절 연휴에 공무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교통 취약계층에 대여하는 ‘함께타요’ 사업도 계속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지원을 위해 휠체어 슬로프 차량 2대를 추가 구입해 총 6대를 운영한다. 휠체어 슬로프 차량은 차량에 설치된 경사면을 이용해 이용자가 휠체어에 탑승한 상태로 차량으로 올라탈 수 있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우수하다.
시는 추가 확보된 차량을 이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운행횟수와 운행시간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량 증차 및 이용 확대는 민선7기 김종천 과천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한 관리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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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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