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작가 전이수, 최근 4번째 책 발간

어린작가 전이수, 최근 4번째 책 발간

등록 2018.10.14 13:38

임대현

  기자

사진=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사진=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제주에서 살면서 어린나이에 작가로 활동하는 전이수 군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SBS ‘영재발굴단 스페셜’에서는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어린작가 전이수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세의 나이로 최근 4번째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지난해 시창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던 전이수 군은 방송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받기도 했다. 이미 3권의 동화를 발간한 동화작가인 전이수 군은 4번째 책을 발간한 소식을 전했다.

전이수 군은 “45개의 글과 그림이 모여서 책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최근 전이수 군은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했다. 그는 “지금 제가 당장 배우고 싶은 걸 배울 수 없고 가족들과 있는 시간이 적어서 학교에 안 다니고 있다”며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불안한 점은 없다. 과목의 제목이 다를 뿐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전이수 군은 엄마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전이수 군은 “엄마는 제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서 그림 백 장, 천 장 그리더라도 할 말이 남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달라진 그림 속 엄마의 존재에 대해 “엄마를 계속 죽을 때까지 기억하겠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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