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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지코 남북정상회담 특사단에 포함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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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랩퍼 지코. 사진=연합뉴스 제공

가수 에일리와 랩퍼 지코가 오는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에일리와 지코는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로 유명하다. 이들이 북한에서 공연을 펼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우리측 특사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중에는 에일리와 지코가 이름을 올려 ‘깜짝’ 소식이 됐다. 임 실장은 “가수 지코와 에일리, 작곡가 김형석씨도 함께 할 예정으로 세 분이 만들어내는 평화의 화음이 남북관계의 풍성한 가을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방남 공연, ‘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펼친 우리 예술단의 4월 평양 공연, 그리고 4.27 정상회담 만찬공연이 있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남북 겨레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감동의 공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일리는 솔로 여성가수로 데뷔한 아이돌로 국내 여성 보컬 중에서 최상위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올해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에는 OST를 자주 참여하며 좋은 곡들을 내놓고 있다.

지코는 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힙합 음악을 통해 솔로 활동을 펼치면서 유명세를 탔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쇼미더머니’ 시즌 6의 우승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여러 음원을 발표하면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이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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