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0일 JYP Ent.(JYP엔터)에 대해 트와이스, 갓세븐 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JYP엔터의 지난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16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31.9% 늘어났다”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이는 트와이스 컴백으로 인한 앨범 판매 및 공연과 더불어 갓세븐 공연 등이 실적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또 올해 갓세븐 데뷔 5년차, 트와이스 데뷔 3년차이므로 이들의 활약이 해를 거듭할수록 회사 전체의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3월 갓세븐에 이어 4년만에 선보인 신인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년차로서 그들만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라며 “또 내달에는 중국을 타깃으로 BOY STORY가 데뷔할 예정으로 향후 중국에서의 성장성 또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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