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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민주당 1년 7개월만에 30% 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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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제공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37%를 기록하며 30%대로 추락했다. 반대로 자유한국당은 20.1%로 20%대에 진입했다. 전반적으로 중도층이 진보에서 보수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18년 8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05명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진보층(▼7.3%p, 50.3%)에서 크게 이탈하며 37.0%(3.6%p)로 하락, ‘탄핵 정국’이었던 작년 1월 4주차(34.5%)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의 하락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요인과 함께, ‘네거티브’ 양상을 보이고 있는 당대표 선거와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20.1%(▲0.9%p)로 2주째 완만하게 상승하며 20%선을 넘어선 가운데, 60대 이상(한 30.8%, 민 25.2%)에서 민주당을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13.3%(▼0.9%p)로 하락하며 2주째 약보합세가 이어진 반면, 바른미래당은 7.7%(▲2.2%p)로 상승, 3주째 만에 7%대를 회복했고, 민주평화당은 2.7%(▲0.3%p)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8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4,39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5명이 응답을 완료해 7.0%의 응답률을 나타났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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