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일하는재단과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자금·경영컨설팅·인력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경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측은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사업’ 수행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약 3억원의 활성화 자금과 판로·유통 등을 지원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은 종합 컨설팅과 사업 전반 진행을 맡는다.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2~3년차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뒤 현지실사, 사업 설명회 등 총 3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엔 각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8월13일부터 이뤄진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주체로 성장·자립함으로써 새마을금고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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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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