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인터불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유는 공시불이행, 공시번복이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8월7일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 영업익 6.61조 '어닝 서프라이즈'···반도체 흑자 2조 육박(종합) · 삼성전자, 1Q 영업익 6조6100억···전년比 931%↑ · 대한전선, 1Q 영업익 288억···전력망 호황에 6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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