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장에서의 우려는 LCD 케파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LG디스플레이 역시 수익성 없는 사업을 가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에 뒤처지는 의사결정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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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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