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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주식’ 파문 삼성증권, 주가 하락세 멈춤

[특징주]‘유령주식’ 파문 삼성증권, 주가 하락세 멈춤

등록 2018.04.12 09:28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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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주식’ 사태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증권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있다.

1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삼성증권의 주가는 전장대비 350원(0.99%) 상승한 3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삼성증권은 우리사주에 대해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대신 1000주를 배당해 실제로 발행되지 않는 ‘유력주식’ 28억주를 직원들의 계좌로 잘못 입고했다. 또 이들 직원 중 16명은 501만2000주를 장내 매도해 주가가 당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닷새동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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