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9일 키움증권에 대해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반한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GS건설이 1분기 매출액 3조1073억원(YoY +15.1%, QoQ -1.8%), 영업이익 3804억원(YoY +544.8%, QoQ +270.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라진성 연구원은 “Rabigh 현장(1억1000달러)을 비롯한 2~3개 프로젝트에서 약 1800억원의 환입금이 발생한다”며 “환입을 제외하면 2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이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다”고 설명했다.
라 연구원은 GS건설이 “대형사 중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력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추가적인 해외 손실이 큰 규모로 발생하지 않는다면, 연간 영업이익은 8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우디 PP-12·쿠웨이트 KOC Wara 등 연내 현안 프로젝트의 마무리, 해외 신규수주 회복, 올해계획된 3만가구의 성공적인 분양 등이 뒷받침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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