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년 맞은 '맥심 모카콜드'...황금 비율로 시장 점유율 '1위' 굳건

보도자료

37주년 맞은 '맥심 모카콜드'...황금 비율로 시장 점유율 '1위' 굳건

등록 2026.05.19 17:54

서승범

  기자

1초에 170개 판매, 황금 비율로 사랑받아전 세대 아우르는 브랜드 체험 마케팅 눈길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공개

맥심가옥 팝업스토어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제공맥심가옥 팝업스토어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제공

올해로 출시 37주년을 맞은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가 여전히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9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 모카골드의 최근 1년 누적 판매량은 약 53억 개로 나타났다. 1초에 170여 개가 팔린 셈이다.

출시 37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황금 비율' 때문이라는 게 동서식품 측 설명이다.

최상급 수준의 원두와 37년간 쌓은 소비자 조사 데이터로 최상의 비율을 도출해 낸 것이 왕좌를 지키고 있는 비결로 꼽힌다.

또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도 영향을 미쳤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부산, 전주, 군산, 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모카골드 팝업 카페'가 대표적 사례다. 팝업 카페를 통해 맥심 모카골드에 익숙한 세대부터 젊은 층까지 누구나 맥심 모카골드를 자연스럽게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모카골드 팝업 카페는 매년 다방, 책방, 사진관, 우체국, 라디오 방송국, 골목, 가옥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맥심 모카골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과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SNS 인증샷을 부르는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얻었다.

동서식품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맥심 모카골드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30초 분량의 본편 광고는 '지금 행복하자, 지금 행복 한잔'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영상은 소비자들 각자의 다양한 순간에 같은 한 잔으로 늘 곁에서 응원과 위로를 보내왔던 맥심의 시간들을 보여주면서 한국인의 삶과 커피믹스의 관계성을 이야기한다. 광고 말미에는 모델 박보영이 노란 머그잔에 담긴 모카골드를 마시며 행복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행복은 소울이 안다, 한국인의 소울커피'라는 카피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가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커피에 대한 기술력은 물론,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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