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보건복지부와 협약해 ‘청년희망키움통장’ 출시

KEB하나은행, 보건복지부와 협약해 ‘청년희망키움통장’ 출시

등록 2018.04.02 13:23

차재서

  기자

KEB하나은행이 보건복지부와 협약해 ‘청년희망키움통장’을 판매한다. 사진=KEB하나은행 제공KEB하나은행이 보건복지부와 협약해 ‘청년희망키움통장’을 판매한다.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이 보건복지부와 협약해 ‘청년희망키움통장’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다는 취지로 내놓은 상품이다. 본인의 가처분 소득 중 일부를 저축하지 않고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 이상인 청년(만 15~34세)이다.

이 통장에 가입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공제금과 장려금 등 3년간 최대 2106만원을 지원한다. 별도로 수급자가 매달 50만원을 저축하면 최대 3.3% 금리를 적용한다.

통장 가입의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근로소득공제금과 근로소득장려금을 모두 지원받으려면 3년 이내 생계급여 탈수급을 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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