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일반직 사원들 노조에 더블스타 자본유치와 노사자구안 촉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금호타이어 일반직 사원들이 채권단 자율협약이 종료되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타이어 서울사무소 앞에서 노조 측에 ‘더블스타 중국자본유치와 노사자구안에 동의’를 촉구하는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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