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전 비서관,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21일 등록

신정훈 전 비서관,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21일 등록

등록 2018.03.20 16:12

강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적격심사 통과, 본격 경선 활동

신정훈 예비후보신정훈 예비후보

‘문재인의 핫라인, 젊은 전남, 신정훈’을 내걸고 지난 15일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던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2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당내 경선을 위한 본격활동에 들어간다.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로부터 광역단체장 후보자 적격판정을 통보 받았다”며 “21일 오전 전라남도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당내 경선을 위한 본격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지난 15일 전남도의회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지난 19일에는 순천대에서 동부권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을 가깝게 보좌한 ‘문재인의 핫 라인’으로 위기에 처한 전남의 운명을 바꿔 낼 자신이 적임자”라면서 “촛불혁명으로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민선 7기 전남도정을 성공적으로 연결해서 잘사는 전남, 젊은 전남, 희망의 전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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