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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DB손보 사장 4연임···업계 최장수 CEO

김정남 DB손보 사장 4연임···업계 최장수 CEO

등록 2018.03.16 17:30

수정 2018.03.16 17:51

장기영

  기자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이 16일 사내이사로 재선임돼 4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이 서울 대치동 DB손보 본사 집무실에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이 16일 사내이사로 재선임돼 4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이 서울 대치동 DB손보 본사 집무실에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사진>이 4연임에 성공했다.

DB손보는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정남 현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현직 손보업계 대표이사 중 최장수 CEO다. 지난 2010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3연임한 바 있다.

김 사장은 1979년 DB그룹(옛 동부그룹) 입사 이후 1984년 DB손보(옛 동부화재)에 합류해 경영지원총괄, 신사업부문장, 개인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의 연임에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에 기여한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DB손보의 2017년 순이익은 6220억원으로 전년 4702억원에 비해 1518억원(32.3%) 증가했다.

김 사장의 신규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 3년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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