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하고 STX조선은 자력 생존이 가능한 수준의 고강도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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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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