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의 작업중지명령 일부 해제에 따라 조선사업본부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고발생 블록 1개를 제외한 선대 PE장 작업중지 명령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수원,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상' 수상···황주호 "탄소중립 선도" · "수익성 부족"···스텔란티스, 수소차 생산 중단 선언 · 카카오페이, 쓱페이 인수 협상 중단···AI 투자에 집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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