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의 작업중지명령 일부 해제에 따라 조선사업본부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고발생 블록 1개를 제외한 선대 PE장 작업중지 명령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업에 십자포화"···실효성 없는 '밸류업 정책'에 속타는 재계 · 삼성전기, 사내 어린이집 환경보호 작품 전시회 개최 · 손경식 경총 회장 "산업 재편에 노동시장도 분기점···대립적 노사관계 벗어나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