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원유관)에서 운영 중인 문화공감센터 한국화 강좌에 회원들의 진지함이 엿보인다. 예향의 도시답게 남종화의 전통을 잇고자 하는 붓끝이 날카롭다. 관련태그 #마사회 광주문화공감센터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영록 지사, "안정된 일자리 창출·산업안전 강화" 다짐 · 김영록 지사, 전대병원 뉴스마트병원 신축 예타 통과 환영 · 5월 여행 정답은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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