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원유관)가 운영 중인 문화공감센터 DIY, ‘핸드메이드’ 강좌에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이날 30대부터 50대 수강생들이 홈패션 강좌에서 생활용품을 미싱으로 직접 만들고 있다. 관련태그 #마사회 광주문화공감센터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목포시, '2025년 시민의 상' 수상 후보자·심사위원 모집 ·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청소년 낭만 예술제' 작품전시 · 김영록 지사,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 구축 환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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