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창호 부행장을 비롯한 마케팅부문 임직원은 올해 고객중심의 마케팅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 ‘고객이 묻기 전에 대답하기’를 실천하고자 ‘고객중심 마케팅 문화 정착’에 힘쓰기로 결의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22 17:08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