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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후추위, 제4대 협회장 최종 후보자 선정···“정회동 빠지면서 3파전으로 압축”

금투협 후추위, 제4대 협회장 최종 후보자 선정···“정회동 빠지면서 3파전으로 압축”

등록 2018.01.12 17:52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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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4대 회장 후보자로 총 3명이 후보자로 압축됐다고 12일 밝혔다. 3명의 후보는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등 전·현직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정회동 전 KB투자증권(현 KB증권) 대표는 이번 후보자에서 빠지게 됐다.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4대 회장 후보자로 총 3명이 후보자로 압축됐다고 12일 밝혔다. 3명의 후보는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등 전·현직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정회동 전 KB투자증권(현 KB증권) 대표는 이번 후보자에서 빠지게 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4대 회장 후보자로 총 3명이 후보자로 압축됐다고 12일 밝혔다.

3명의 후보는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등 전·현직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정회동 전 KB투자증권(현 KB증권) 대표는 이번 후보자에서 빠지게 됐다.

협회는 2월3일 임기가 만료되는 황영기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2월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후추위는 지난해 말부터 2주간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협회는 오는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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