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조원동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통령의 말이라면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퇴진을 압박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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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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