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지진 발생 즉시 재난위기 ‘심각’ 단계 발령 후 대구 본사에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해 전국 생산 및 공급설비 긴급점검을 실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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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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