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당과 관련해 현재 가지 생각은 올해 경영성과를 놓고 보면 당연히 배당을 늘릴 수 있는 모습이 되지만 다른 측면을 고려하면 내년 이후 상당부분 투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적정 수준에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적정 수준은 내년도 사업계획과 시나리오를 만들고 검토해 4분기 중에 별도의 추가 공시 통해서 구체적으로 가이던스를 주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티디에스팜,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이달 중 증권신고서 제출 · 대신자산신탁, 강변한신코아 재개발 사업 위한 MOU · 미래에셋,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명칭 변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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