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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 지름 4m 크기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전북 전주에 지름 4m 크기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7.08.29 16:28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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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에 싱크홀 발생. 사진 = 연합뉴스 제공전라북도 전주에 싱크홀 발생. 사진 = 연합뉴스 제공

29일 오전 1시경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에서 4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생긴 싱크홀은 지름 4m, 깊이 2m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싱크홀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긴급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전주 지역에는 시간당 26.1㎜의 강한 비가 내렸다.

경찰은 도로 아래에 있던 모래가 비에 휩쓸려 지반 일부가 침하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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