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으며 추후 구체적인 사실 확정시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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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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