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22℃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3℃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5℃

  • 전주 23℃

  • 광주 22℃

  • 목포 21℃

  • 여수 21℃

  • 대구 25℃

  • 울산 22℃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19℃

특검, 오늘 ‘이재용·최지성’ 재소환···막바지 보강수사

특검, 오늘 ‘이재용·최지성’ 재소환···막바지 보강수사

등록 2017.02.26 09:57

차재서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특검 이재용 재소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특검 이재용 재소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오후 2시에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을 각각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의 이번 출석은 구속수감 후 5번째다. 그는 전날에도 오후 2시께 특검에 나와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이달 28일 공식 활동 종료에 앞서 이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최순실씨에게 자금을 제공한 혐의에 대해 막판 보강조사 중이다.

또 최 부회장의 경우에는 특검 수사과정에서의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아 피의자로 입건된 상황이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