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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대가 바라고 지원하지 않았다”

삼성그룹 “대가 바라고 지원하지 않았다”

등록 2017.01.16 15:10

수정 2017.01.16 15:25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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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일가에 뇌물공여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과 관련 삼성그룹이 “대가를 바라고 지원한 일은 결코 없다”고 16일 부인했다.

삼성그룹은 “특검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특히, 합병이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는 특검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법원에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짧은 입장을 전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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