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의 날’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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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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