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제도 통해 재직자-학생간 네트워크 활성화 추구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LINC사업단은 전라남도 및 (사)한국풍력산업협회,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KIMS재료연구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목포대학교 재학생과 전국 풍력발전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풍력발전단지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6년 하반기 특성화분야 국제인증교육’을 실시했다.
목포대학교는 정부의 2.5GW 실증단지조성(‘11~’19) 및 전라남도의 5GW 해상풍력단지조성 추진 계획(‘10~’23)에 따른 전문 서비스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심화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인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목포대학교 교내에서 3일간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을 마친 뒤 제주도 일대에서 11월 11일~12일 이틀간 육·해상풍력발전단지와 SK D&D 가시리 풍력발전단지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내에서 열리는 이론 및 실무교육은 풍력발전기 진단 및 출력 향상 전문기업인 영국 로맥스테크놀로지의 한국법인인 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담당했다.
2012년부터 풍력분야 유지보수 국제인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그간 진행되었던 방식과는 달리 멘토링 제도를 통해 재직자-학생 간 네트워크 활동 활성화를 추구했다. 그 결과 멘토 관련산업의 노하우 및 현장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멘티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및 향후 취업설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창의적 융합활동을 실현하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국제인증교육에는 목포대학교 재학생 21명과 관련산업 재직자 16명이 참가하였으며, 각각 그룹을 이루어 교육 도중 발생하는 각종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을 수시로 해소함으로써 교육의 질이 향상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계공학과 4년 이조연 학생은 “향후 유망한 신재생에너지의 원동력이 될 풍력발전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받아 인상깊었다. 야외 풍력발전기 타워 실습과 실내 시뮬레이터 교육을 참관함으로써 풍력발전기의 발전원리와 구조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며 유지보수에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산업계 전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풍력발전업계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앞으로의 취업설계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목포대 이상돈 LINC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풍력발전산업 재직자들의 많은 관심으로 인해 본교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직자들의 관련 업계 동향 및 트렌트를 공유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하여 서남해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미래 산업, 특히 교내 특성화 분야인 풍력산업분야의 역동적인 참된 일꾼이 될 인력을 양성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대 LINC사업단은 오는 11월 30일 본교 70주년 기념관에서 가족회사의 날,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취업협동조합 총회 2.0등 사업단 성과확산을 위한 ‘2016 LINC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