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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북미 펀드, ‘트럼프 효과’에 방긋

日·북미 펀드, ‘트럼프 효과’에 방긋

등록 2016.11.20 13:31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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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펀드 투자 성과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최근 1주일간 펀드 수익률은 안전 자산 선호 현상에 힘입어 일본 주식형 펀드가 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식형 펀드(3.16%)에 이어 북미 주식형 펀드(1.07%)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와 달리 브라질 펀드는 8.94%의 평가손실을 냈으며 중남미 펀드도 8.32%의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1.13% 낮았으며 국내 채권형 펀드와 해외 채권형 펀드 역시 수익률에 있어서 저조함을 면치 못했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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