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권호준 회장 검찰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최순실의 최측근 차은택 씨 등이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포레카’ 지분 강탈 시도 공모 의혹에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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