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대기업의 출연금 모금 과정과 청와대나 최씨의 연관성 등을 집중 추궁 할 방침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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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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