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8일 한미약품에 대해 베링거인겔하임의 올무티닙 권리 반환으로 신약 개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산정에 대한 가지 재평가로 판단해 목표주가를 종전 9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단 당료치료제 및 자가면역치료제의 성공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내다봐, 이에 따른 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승규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한 2197억원으로 집계됐는데, 북경한미 매출액 감소와 기술료 수익의 감소 등이 주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1.5% 준 138억원으로 기술료수익 수취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며 “사노피로부터 수취한 업프론트 안분 인식 금액 200억원을 제외하면 3분기 유의미한 기술료 수익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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